본문 바로가기
-익명의 괴이소녀

익명의 괴이소녀 레딧 공포소설 #2

by 김비타 2023. 3. 18.
320x100

 

 


익명의 괴이소녀 레딧 공포소설  #2


 

 

 

 

< 어떻게 살인을 저지르겠습니까? >

 

세 명의 친구들은 채드에게 현금을 건네주고 그에게 술을 더 사오라고 보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에 집에 가기 전에 기숙사에서 마지막 만세를 하고 있다.

 

 

거의 빈 론 디아즈 럼주 한 병과 부시 라이트 30병 중 마지막 맥주 세 잔. 

너덜너덜한 스테인드 테이블 위에 낡은 TV에서 미해결 미스터리의 에피소드를 방영했다. 

그것은 좋은 배경 소음이었고, 그것은 대화를 촉발시켰다.

"어떻게 살인을 하고 잡히지 않을 수 있을까?"

엘리야는 두 친구에게 물었다.

 

"만약  그런 상황이온다면.."
스콧이 먼저 대답했다.

 

"익사시킬거야. 왜냐하면 그가 익사한것과 

그것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없을거야.”


"넌 어때, 제시?"

제시는 한 잔을 마시고 나머지 맥주를 열었다. 

그는 술을 너무 빨리 마시고 있었다.

5년 동안 사귀어 온 여자친구가 그와 헤어졌고,

차드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다.

"먼저 나는 그의 지갑을 훔칠 거야.

그런 다음, 그의 개인 컴퓨터에서

'표백제가 피를 없애주는지' '불이 증거를 없앨 수 있는지' 라고 검색할거야

그 후에 나는 혼자 사는 도보 거리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할머니를 찾을거지.

알리바이가 없는 밤에, 마치 기말고사 공부를 위해 혼자 있을 때처럼,

나는 그 노부인의 집에 침입하는거지.

조용한지 확실하게 확인하고 집에 들어갈거야.

시간이 늦어서 그녀는 자고 있을거야

집안에 있는 전기 코드로 할머니의 목을 조르면 그들이 나를 추적할 수 없어.

일단 그녀가 죽으면, 나는 부엌으로 가서 식칼을 가져와 그녀를 잔뜩 찌를거야.

끔찍하게 만드는거지!

모든걸 마치고 떠나기 전에,

훔친 지갑을 할머니의 근처, 보이지 않는 곳에 둘거야.

침대 밑이 좋아.

그럼 다음 나는 돌아오는거지.

다음 날 이웃이 발견할 거야

경찰이 들어가서 시체를 찾을 거야.

요즘은 살인 사건 체포율이 좋지 않아.

체포확률은 겨우 50%야. 마치 동전 던지기처럼.

그래서 경찰은 살인사건을 해결하고 싶어해.

그들은 그곳을 샅샅이 뒤지고 곧 지갑을 찾을거야.

그들은 결정 적인 증거를 찾았으니

20분 안에 범인을 찾아 체포해서 심문하겠지.

여기서부터 재밌어!

잡혀온 그는 경찰들이 왜 그를 심문하는지 모를거야

그리고 그가 누군가를 죽였다고 애기할 때 그는 긴장할거야

진심으로 겁먹겠지.

경찰은 그의 살인은 증명하기 위해

영장을 받고, 그의 노트북을 수색하고, 유죄를 입증하는 수색들을 찾을 거야.

그는 살인자가 되는거야.

어떤 배심원도 그를 믿지 않을 것이고.

얼마나 잔인한 살인이었는지 되새기며 그는 사형을 받을 거야.

그리고 국가는 그를 죽일거야.

그게 내가 사람을 죽이는 방법이야."

문이 열리고 채드는 빈손으로 방으로 들어왔다.

"술은 어딨어?"

엘리야가 물었다.

"살 수 없었어."

"왜 못 산거야?"

"신분증을 보여달라했는데, 내 지갑을 찾을 수 없었어."

 

 

 


 

 

 

 

 

<야식>

 

한밤중에 배가 꼬르륵 소리를 내며 깨어납니다. 

당신은 먹을 것을 찾아 부엌으로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냉장고에서 남은 음식을 꺼내 전자레인지에 넣습니다. 

음식이 뜨거워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뒤에서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확인하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니 지하실 문에서 나는 소리인 것 같습니다. 

당신은 궁금하지만 조심스럽게 지하실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고,

엄마가 상자를 옮기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머, 얘야."

 당신의 엄마는 당신이 지하실 계단을 내려온 것을 알아차리며 말씀하십니다. 

"엄마, 여기서 상자 옮기는 거 뭐해요? 한밤중이에요!" 

당신은 말한다. 

"오, 난 그냥 뭔가를 찾고 있었어."

엄마가 말을 마치자마자 위층 부엌에서 전자렌지 삐 소리가 들린다. 

엄마에게 '알았어' 와 '잘자' 라고 말하고

전자레인지에서 음식을 꺼내 위층 내방으로 가지고 올라갑니다. 

당신은 음식을 먹는 동안 컴퓨터로 영화를 보기 시작합니다.

 식사하는 동안 휴대전화로 알림을 울립니다. 

휴대전화를 보면 문자가 왔다는 알림이 뜹니다.

 '세상에 누가 새벽 1시에 나에게 문자를 보낼 수 있지?' 

당신은 스스로 생각합니다. 

당신은 문자가 엄마에게서 온 것임을 확인하고 전화를 받습니다. 

당신 엄마가 아래층에 있을 때 당신에게 문자를 보내고

당신이 필요하면 당신의 방으로 올 수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텍스트를 열어 그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 문자 대화)

 

엄마: "안녕 얘야, 나 아직 일하고 있어. 한 시간쯤 후에 돌아올게."

나: "뭐?"

엄마: "뭔가 잘못됐어?"

나: "방금 아래층에서 얘기했어요!"

Mom: "(Y/n), 그건 내가 아니야. 무장하고 숨을 곳을 찾아 경찰에 신고해. 지금 집에 갈게."

엄마의 글을 읽으면 심장이 쿵쾅거린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을 때,

계단을 올라오는 발소리와 엄마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출처 : https://www.reddit.com/

 

 


 

 

2023.03.14 - [-익명의 괴이소녀] - 익명의 괴이소녀 레딧 공포소설 #1

 

 

 

2023.03.05 - [-익명의 괴이소녀] - 익명의 괴이소녀 크툴루 소설 #1

 

익명의 괴이소녀 크툴루 소설 #1

익명의 괴이소녀 크툴루 소설 #1 작은 해변 마을인 인스머스에서는 몇 주 동안 이상한 소문이 돌았습니다. 어부들은 바다에 숨어있는 기괴한 생물을 보았다고 주장했고 일부 주민들은 마을 외곽

iamdal.com

 

 

 

#공포 #공포소설 #괴담 #레딧 #레딧공포 #레딧괴담 #레딧무서운이야기 #레딧번역 #레딧소설 #아포칼립스

공포, 공포소설, 괴담, 나폴리탄, 레딧, 레딧공포, 레딧괴담, 레딧무서운이야기, 레딧번역, 레딧소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