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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괴이소녀

익명의 괴이소녀 크툴루 소설 # 27

by 김비타 2023.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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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괴이소녀

 

 


익명의 괴이소녀 크툴루 소설 # 27


 

 

익명의 괴이소녀

 

 

 

 

빛이 닿지 않는 심해에는 Cthulhu라는 고대의 사악한 존재가 잠들어 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잠을 자고 위의 세계가 멸망하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그의 잠을 방해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희귀한 종류의 물고기를 찾고 있던 한 무리의 과학자들이 우연히 Cthulhu의 수중 은신처를 발견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어리석었습니다. 그들은 고대인의 안식처를 방해하는 것보다 더 잘 알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호기심에 사로잡혀 잠자는 신을 찌르고 찌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거인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거대한 촉수는 몸부림치며 어두운 심연을 통해 부서지는 파도를 보냈습니다.

과학자들은 도망치려 했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Cthulhu는 깨어 났고 그는 화가났습니다. 

그의 눈은 병든 녹색으로 빛났고 그의 포효는 수중 동굴 전체에 메아리쳤습니다.

과학자들은 고대의 것과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반격을 시도했지만 그들의 무기는 Cthulhu의 다른 세계적 힘에 대해 쓸모가 없었습니다. 

한 명씩, 그들은 괴물 같은 짐승에게 삼켜졌습니다.

그래서 크툴루는 다시 한 번 자유롭게 지상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거대한 형태로 가장 높은 고층 빌딩 위로 우뚝 솟은 바다 깊은 곳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는 빛나는 녹색 눈으로 세상을 둘러보았고 인간들은 공포에 떨었습니다.

그러나 Cthulhu는 적어도 아직은 세계를 파괴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순히 사물의 거대한 계획에서 인간의 위치를 상기시키고 

그가 여전히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왔습니다. 

그는 잠을 잔다 해도 결코 진정으로 사라지지 않으며 그의 능력은 측정할 수 없습니다.

 

 

 

 


 

 

 

 

익명의 괴이소녀

 

 

 

 

 

깊고 어두운 바다, 파도 아래에서 Cthulhu라고 알려진 고대의 끔찍한 존재가 잠을 잤습니다.

그것은 인류의 파멸과 자신의 끔찍한 종족의 승천을 꿈꾸며 영겁 동안 잠을 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위의 바다에서 무엇인가가 흔들렸습니다.

한 무리의 인간 연구자들이 한때 Cthulhu와 그 일족이 살았던 가라앉은 도시 르리에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이 잃어버린 문명의 비밀을 풀고자 지식을 찾으러 왔습니다.

그들은 폐허를 탐험하면서 Cthulhu를 잠들게 했던 고대의 강력한 마법을 방해했습니다.

무시무시한 포효와 함께 괴물이 깨어났고, 그 거대한 형태가 깊은 곳에서 몸집이 작은 인간 위로 우뚝 솟아올랐습니다.

연구원들은 Cthulhu의 촉수가 그들을 잡으려고 뱀처럼 튀어나오자 두려움에 얼어붙었습니다.

괴물이 그들을 공중으로 들어올리자 그들은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질렀고, 괴물의 눈은 사악한 힘으로 빛났습니다.

하지만 Cthulhu가 보잘것없는 인간들을 바라보고 있을 때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안에서 궁금증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이 생물체는 너무 작고 연약했지만 고대 문명의 비밀을 밝혀냈습니다.

갑자기 영감을 받은 Cthulhu는 인간을 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살 수 있게 해주고 그 위대함을 전 세계에 퍼뜨릴 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지배 계획에 유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Cthulhu는 연구원들을 부드럽게 다시 해저로 내려놓고 다시 한 번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인간은 고대의 끔찍한 존재와의 만남으로 영원히 변화된 지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이유가 있어서 살아남았고 세계에 대한 크툴루의 계획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크툴루(Cthulhu, 혹은 Tulu, Cthulu)는 크툴루 신화의 만신전 가운데 독보적으로 잘 알려진 존재이다.

이름은 다양하게 발음되지만 한국어권에서는 보통 ‘크툴루’로 불린다.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통칭 그레이트 올드 원(Great old one, 위대한 옛 존재) 중 하나이며 

아우터 갓 요그 소토스의 손자이다.

 지구의 지배자로서 현재는 르뤼에에서 잠들어 있다.

또한 르뤼에의 주인이기도 하다.

그레이트 올드 원들의 대표 격 존재.

별들이 제자리를 잡고, 르뤼에 태평양 위로 떠오르게 될 때를 기다리면서

다른 그레이트 올드 원들을 그의 마력으로 보호하는 중이다.

 

 

출처: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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